내년 군 장병의 월급이 평균 15% 정도 오릅니다.
기획재정부는 병영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내년 병사 복지 예산을 올해보다 1,400억 원 정도 증액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상병을 기준으로 월급이 올해 11만 7000원에서 13만 4600원으로 오릅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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