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진단 기술과 시약을 개발하는 업체인 씨젠이 3분기 4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2% 증가한 것입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씨젠의 3분기 매출액은 15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0.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억원으로 47.9%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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