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시기가 올해 말 또는 내년 초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미국의 경기 회복세를 이유로 양적완화(QE)축소가 12월이나 1월 FOMC회의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은 대체로 양호했다고 평가하면서, 4분기에도 2%대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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