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100대 브랜드에서 애플이 3년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포브스는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1천43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2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지했습니다.
코카콜라와 IBM, 구글, 맥도널드 등이 뒤를 이었고, 삼성전자는 9위로 지난해보다 3계단 올랐습니다.

[최은진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