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국산차의 보험료가 평균 2.9% 인하됩니다.
반면 수입차는 11% 인상됩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개발원과 금융당국은 손해율이 높은 차량의 보험료를 인상하고, 손해율이 낮은 차량의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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