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증시가 대체로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경제 성장률과 유로존 금리 등 중요 발표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8% 내렸고,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는 0.76% 하락했습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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