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회장은 7일 여의도에서 열린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세계 최고에 도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구 회장은 "젊음의 특권인 열정과 패기로, 세계 최고에 도전하라"며 "이것이 LG가 생각하는 인재의 모습"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구 회장은 "LG는 젊은 인재들이 키워가는 꿈을 응원하고 배움과 체험의 기회도 계속해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덫붙였습니다.
LG글로벌챌린저는 대학(원)생들이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생해외탐방 프로그램입니다.
[유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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