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파워 변액유니버셜보험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저축과 투자, 보장의 기능을 하나로 묶인 상품으로 80%이상이 주식형에 투자되는 펀드부터 안정적인 채권형까지 모두 10개의 펀드에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펀드변경은 별도 수수료 없이 연 12회까지 가능합니다.
또 7년(84회) 이상 보험료를 납입했을 경우 장기 납입 보너스 혜택을 받을 수 있어 85회차부터 기본보험료의 1%를 추가 적립 받을 수 있고, 연금 전환도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10년 이상 유지 시 보험차익에 대해 전액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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