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는 유진 대표이사가 자사주 17만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따라 은유진 대표의 보유 주식은 545만주에서 562만주로 증가했고, 보유지분율도 10.34%로 늘었습니다.
은대표의 이번 주식 매입은 올 들어 두번째로 지난 4월에도 11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습니다.
은대표의 이번 주식 매입은 최근 실적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과도하게 급락하고 있는 점을 책임을 지겠다는 대표이사의 의지 표명이란 것이
SGA 측의 설명입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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