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개만 제조하는 전문 병마개 업체
삼화왕관이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3% 넘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6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삼화왕관은 전일 대비 3.47% 내린 26,450원을 기록 중입니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화왕관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4억4000만원으로 전기 대비 55.72%, 전년 동기 대비 27.92% 감소했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9% 줄어든 238억9800만원, 당기순이익은 68.99% 감소한 5억1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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