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해외주식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mPOP 해외주식'을 출시했습니다.
삼성증권의 'mPOP 해외주식'은 환전부터 주식 주문 등이 한번에 처리될 수 있습니다.
또 다양한 해외뉴스와 해외기업들의 재무제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미국, 일본, 홍콩 등 해외 증시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국제 원자재 시세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삼성증권 김성원 신채널사업팀장은 "해외 주식과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다"며
"해외주식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고 소개했습니다.
'mPOP 해외주식'은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삼성증권 모바일 홈페이지(m.samsungpop.com)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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