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3개월째 동결했습니다.
호주중앙은행은 현지시간 5일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금리를 2.5%로 동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광산업이 여전히 침체에 빠져 있지만, 주택경기와 내수가 최근 살아나고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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