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형 펀드 설정 규모가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과 비교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85조 4,43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 말 140조 원에 달했던 것과 비교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6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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