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는 회사를 삼성에버랜드와 가칭 삼성웰스토리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기존 급식사업과 식자재 유통 관련 사업 일체를 분할해 신설회사를 만들고, 삼성에버랜드가 삼성웰스토리의 발행 주식 총수를 배정받는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삼성웰스토리는 비상장사로 분할 기일은 다음달 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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