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은 창립 68주년을 맞아 2020년까지 매출 4조 원, 해외 5개국 진출이라는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삼립식품은 기존 주력사업인 제빵사업 분야 강화 이외에도 신규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글로벌 진출로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식자재 사업을 대폭 강화해 급식, 케이터링 사업을 확대하고, 밀다원, 알프스식품 등 계열사의 제품군을 늘릴 예정입니다.

[정영석 기자/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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