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족 증가에 맞춰 크기와 가격을 반으로 줄인 크리스마스트리가 출시됐습니다.
이마트는 오늘(4일)부터 국내 최초로 반반트리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반반트리는 지난해 제품과 높이는 동일하지만, 360도의 반인 180도 반쪽만 존재하는 트리입니다.
판매가격도 제품크기를 줄이고, 대량생산을 통해 원가를 절감해 동일 규격 상품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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