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브랜드 버거킹이 가맹사업 확대에 나섰습니다.
버거킹 코리아 전진욱 수석부사장은 오늘(4일) 가맹사업을 본격화해 앞으로 5년 안에 직영점, 가맹점을 포함해 전국에 모두 300개 매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부사장은 "가맹점과 직영점 비율은 5대5로 유지할 계획"이라며 "가맹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력, 교육, 시스템 등을 직영점 수준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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