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채에 투자하는 단기금융펀드 설정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공채에 투자하는 단기금융펀드 설정 규모는 지난해 17조 6천억 원에서 28일 기준 23조 5천억 원으로 33.3% 늘었습니다.
설정규모가 재작년말 16조 7천억 원에서 지난해 17조 6천억 원으로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올해 상당히 크게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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