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이 "불황기일수록 광고주들이 광고를 늘려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광고 관련 단체 간담회에서 "국내 광고시장 침체 원인이 내수부진"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불황기에 광고를 늘리거나 유지한 기업이 경기후퇴 이후 더 높은 성장을 보인다는 맥그로힐리서치 조사결과를 소개하며 광고확대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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