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지역의 서머타임이 어제부터 해제됐습니다.
이에 따라 현지 시각으로 어제 새벽 3시부터 파리와 베를린, 마드리드, 제네바 등 서유럽 지역과 한국과의 시차는 7시간에서 8시간으로 늘어났습니다.
영국과 포르투갈은 8시간 차이에서 9시간 차이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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