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6거래일 연속으로 돈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3일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500억 원 가량이 빠져나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1,300억 원이 유입해 50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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