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갤럭시S4’가 출시 6개월 만에 세계 판매량 40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담당 사장은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회의 직후 만난 기자들에게 "갤럭시S4 누적 판매량이 4,0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부터 세계 시장에 판매하기 시작한 갤럭시S4는 한 달 만에 1,000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6개월 만에 4,000만대를 넘기며 판매 호조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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