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협회,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비 20억원 지원

기사입력 2013-10-23 09:29

LPG업계는 겨울철을 맞아 난방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20억원 규모의 LPG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대한LPG협회는 회원사인 SK가스와 E1이 공동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한 LPG 바우처지원금 20억원을 23일 한국에너지재단에 기탁했습니다.
재단은 장애인·노인·어린이 등이 포함된 전국의 에너지 취약계층 2만1천가구에 바우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의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 영상

게시물 삭제기준

가장 많이 본 뉴스

투데이 포커스

한컴인스페이스 '세종 2호' 궤도 안착…민간위성 네트워크 구축

한컴인스페이스 '세종 2호' 궤도 안착…민간위성 네...

이창용 한은 총재, ECB 포럼서 파월·라가르드 등과 세계 경제 논의

이창용 한은 총재, ECB 포럼서 파월·라가르드 등...

화제의 뉴스

포토뉴스

  • 방송프로그램 02-2000-4900
  • 매일경제TV의 모든 기사 및 영상(콘텐츠)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 (주)매일경제TV I 대표 정인철 I 서울시 중구 퇴계로 190 매경미디어센터
  • Copyright © 매일경제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