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조원을 넘는 식품기업이 모두 15개로 늘어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기업이 결산을 마무리한 가운데 불황에도 매출 1조원을 넘긴 식품기업이 2011년 12개에서 지난해 15개로 25% 증가했습니다.
업체별로는 CJ제일제당이 부동의 매출 1위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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