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의 직영점 6곳이 환경부가 지정하는 녹색매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올가홀푸드 직영점은 지난 2011년부터 환경부 녹색매장 시범사업에 참여해 친환경상품을 판매하고 환경친화적 방법으로 매장을 운영해 지난 10월 8일부터 3년간 '녹색매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직영점들은 친환경 인증, 환경마크인증, 우수재활용인증 등을 받은 5천여 가지의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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