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어제(22일) 서린동 SK빌딩에서 2013년 정례 CEO 세미나를 열고 '위기 속 안정과 성장 추진'을 내년도 경영방침으로 정했습니다.
SK 전 계열사 CEO들은 그룹과 각 사의 리스크 관리와 성장동력 발굴 기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세미나에는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구자영 글로벌성장위원회 위원장 겸
SK이노베이션 부회장 등 30여 명의 경영진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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