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포켓 비타민 '미니서플리'가 출시 한달만에 2만개가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첫선을 보인 미니서플리는 20~30대 여성을 겨냥에 만든 제품으로 출시된 건강식품입니다.
미니서플리가 단기간에 성과를 거둔데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는 차별점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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