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규 상장된 종목 10개 중 8개가 공모가를 웃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증시에 새로 상장된 종목 21개 중 17개 18일 기준 주가가 공모가를 웃돌았습니다.
상승률 평균 31.2%였으며, 상승률 상위 6개 종목의 수익률은 70%를 넘었습니다.
새내기주 중에서는 아미코젠·아이센스·엑세스바이오 등 바이오 관련주의 상승세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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