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제조업지수가 2년 4개월래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8일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7월 제조업 지수가 전달보다 7.3p 오른 19.8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인 10.0보다 상회한데다 지난 2011년 3월 이래 최고치였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