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뉴욕증시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발언이후 혼조세를 보이다가 소폭 상승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나스닥과 S&P500지수가 0.3% 안팎의 상승흐름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버냉키 의장의 발언이 시장의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평가와 함께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미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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