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 피치는 현지시간으로 17일 크레디트아그리꼴을 포함한 프랑스 주요 은행의 신용등급을 강등했습니다.
피치는 크레디트아그리꼴과 소시에테제네랄, 덱시아 등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번 등급 결정은 피치가 지난주 프랑스의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단계 강등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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