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13년 매경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상식이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매경이코노미가 나이스알앤씨와 함께 2013년 하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평가한 결과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이 1위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지켰고, 한국투자증권은 5위에서 1위로 껑충 뛰었습니다.
3위는 우리투자증권, 4위는 대신증권이었습니다.
개인부문에서는 각 분야별 최정상급 애널리스트 37명이 영광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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