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기 착륙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 NTSB가 샌프란시스코 현장 지휘소의 문을 닫으면서 사고 현장조사를 마무리했습니다.
NTSB는 현지시간 15일 성명을 통해 조사단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의 사고기 잔해와 활주로 조사를 완료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아시아나기 잔해는 현재 공항 내 보안구역으로 옮겨져 필요하면 추가 조사에 이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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