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일부 스마트폰의 미국 내 판매금지에 대한 항고심이 다음 달 9일 열립니다.
독일의 특허전문블로그 포스페이턴츠는 미국 내에서
삼성전자의 일부 스마트폰을 판매금지 해달라는 애플의 요청에 대한 미국 항소법원의 공판이 다음 달 9일 열린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8월 미국 소송 배심원단이
삼성전자의 애플 특허 침해를 인정하는 평결을 내린 이후 애플은 미국 법원에 해당 제품의 영구 판매금지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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