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ICT기반 '베이비붐 세대 행복창업지원센터'를 열고, 모두 10개 팀을 선정해 인큐베이팅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지난 5월 발표한 '행복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베이비붐 세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차 선정된 20개 팀은 경기도에 위치한
SK텔레콤 FMI(미래경영연구원)에서 워크숍에 참가해, 사업계획서 구체화 과정을 거쳤습니다.
SK텔레콤은 최종 사업계획서 발표 과정 등을 통해 최종 10개 팀을 선정했다고 설명습니다.
[유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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