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오는 8월까지 에너지관리공단 서울본부와 함께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공동 캠페인 진행에 따라 에어컨 가동중인 상가 등을 방문해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 스티커를 배포하고, 에너지절약 컨설팅도 진행합니다.
실제로 문을 열고 냉방을 하면 문을 닫고 냉방할 때보다 약 3.4배의 전기료가 더 낭비된다는 게 LG전자의 분석입니다.

[유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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