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엔저 현상 등으로 독일차와 일본차가 국내 판매시장을 휩쓸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자동차 등록 대수가 1916만337대로 작년 동기보다 1.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국산차 등록 대수는 71만4904대로 작년 동기보다 1.76%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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