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건설사가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초대형 다리건설을 수주했습니다.
현대건설과 SK건설은 터키의 유럽지역인 사르예르 가립체와 아시아지역 베이코즈 포이라즈쿄이를 연결하는 제3대교 건설공사를 공동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터키와 이탈리아 건설업체 합작법인이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의 공사비용은 6억9,700만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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