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중국 신용카드 회사인 은련카드와 손잡고 '차이카드'를 출시합니다.
'차이카드'는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최대 2배까지 적립 가능하는 등 해외여행 시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 이번 출시를 기념해 중국, 홍콩, 마카오, 일본의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20% 청구할인 이벤트를 엽니다.
BC카드 관계자는 "그동안 은련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한 결과,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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