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매체 포천이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기업에 삼성전자가 14위를 차지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8일 포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글로벌 500대 기업 중 14위로, 지난해 순위 20위에서 6단계 상승했습니다.
삼성의 순위는 전자업계에서는 가장 높은 것으로, 삼성과 경쟁중인 애플은 19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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