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0일) 열리는 남북당국 실무회담 준비와 개성공단 시설점검을 위한 선발대가 오늘(9일) 개성공단에 파견됩니다.
통일부는 회담준비를 위해 당국자 8명을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성공단 시설점검과 물자반출 사전 준비를 위해 KT와 한전 관계자 등 17명이 개성공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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