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에 들어간 쌍용건설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경영 정상화 작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쌍용건설은 기존 31팀 체제를 1실 4부문 31팀으로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김석준 회장이 대표이사를 맡으며 기획조정실장과 해외사업부문장을 겸직해 현업에서 경영정상화를 진두지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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