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의 계열사 전환배치 신청 결과 예상보다 많은 사원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증권업황 악화로 사내 과장·대리급 인력 100명을 금융·전자계열사로 전환배치키로 했던 삼성증권아 희망자 신청을 마감한 결과 계획보다 수십 명이 초과신청했습니다.
회사 측은 전출 인원을 더 늘릴지, 신청자 중 선별해서 100명을 뽑을지 아직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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