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0대 은행에 한국계 6개 은행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은행은 영국 '더 뱅커(The Banker)'지를 인용해 "작년 말 기준 KB지주, 산은지주, 우리지주, 신한지주, 하나지주, 농협지주가 자기자본기준으로 세계 100위권 이내에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1년 말과 비교해 1개 늘어난 것으로 당시 101위였던 하나지주가 외환은행과 합쳐지며 81위로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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