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전세가가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45주 연속으로 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북과 강남 모두 0.1% 이상 상승했습니다.
특히 영등포와 광진구의 전세가가 0.4% 이상 올라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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