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12개 공기업의 등급을 한단계씩 상향조정했습니다.
피치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 한국전력의 6개 자회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모두 12개 기업의 등급을 한단계씩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등급 전망도 모두 '안정적'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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