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중앙은행장이 금리 동결이 발표되고 나서 하루만에 인하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호주 중앙은행의 글렌 스티븐스 총재가 전날 브리스베인의 실물경제 전문가 회동에 참석해 이같이 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호주 중앙은행은 지난 2일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2.75%로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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