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우리투자증권 인수 검토 가능성을 드러냈습니다.
임 회장은 "우투증권 인수가 농협금융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검토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농협지주에서 은행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81.3%로, 은행 부문에 편중된 그룹의 사업구조를 뜯어고치는 것이 주요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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