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메모리반도체 업계 3, 4위 업체인 일본 엘피다와 미국 마이크론의 합병이 8월 초까지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IT 전문지 디지타임스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양사의 합병 작업이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마이크론이 엘피다를 인수하면 D램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전자에 이어 세계 2위 수준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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