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선주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으로부터 올 들어 첫 LNG 운반선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주한 배는 LNG운반선 2척으로 수주액은 4억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4천6백억 원을 웃돕니다.
선박들은 거제의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16년 하반기까지 선주 측에 인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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